신년 계획, 그리고 내 삶의 변화

작년 초부터 9월 말까지는 코로나로 인해 근무 시간도 많이 줄었고 외출도 자제했었기 때문에 금전적으로도 항상 여유롭지 못했고, 활동량도 많이 줄어서 몸 상태도 건강하다고 할 수 없는 상태가 맞물려서 심적으로도 피폐해져 있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. 작년 9월 말부터는 생계유지를 위해 결국 원래 다니고 있던 직장에 추가로 파트 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할 수밖에 없었고 체력이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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